전역하고 블로그나 하나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에 텍스트큐브 닷컴 블로그를 만들어 조금씩 글을 올리고 있었는데,
집이 곧 무너진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재빨리 짐을 꾸려서 이곳으로 이사했다.
글이 얼마 없었으니 망정이지... -_-
(다음 블로그도 만들어 두었는데 아무래도 포털 사이트보단 이쪽이 나을 것 같아서 이곳을 최종 선택)
이제부터는 글 좀 많이 써야 할 텐데.
P.S. 초대장을 보내 주신 리캐(http://geuldeul.tistory.com/)님께 감사드립니다.
